◆2년 연속 장애인정책 우수의원에 선정된 서미화의원(왼쪽에서 네번째)
목포/ 전남 목포시의회 민주당 비례의원으로 장애인 직능대표인 서미화 의원이 2년 연속 장애인 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사)한국장애인인권포럼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는 순천 장애인 자립생활센터와 함께 전남 지방의회 장애인 정책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한 결과, 목포시의회를 2012년 우수의회로 선정하고 2년 연속 1위 우수의원에는 서미화 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장애인인권포럼과 순천 장애인 자립생활센터는 전라남도의회 61명과 22개 기초의회 243명을 대상으로 2011년 6월부터 작년 6월까지 회의록 발언내용과 장애 정책에 관련된 조례안을 직접 모니터링했다.
두 기관은 이 모니터링 기준에 입각해 우수기관과 우수 의원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활동 모니터링은 10개 주제별(복지일반, 보건의료, 고용, 교육, 문화체육, 접근이동권, 정보접근권, 권익보호, 여성 자립생활)과 5개 지표(전문성, 구체성, 적절성, 실현가능성, 지방자치성)로 분류해 실시했다.
전남 22개 기초의회 중 장애인정책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의원은 5명이다.
서미화 의원이 2년 연속 1위로 선정됨에 따라 목포시의회도 장애인의 인권 및 권익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했다는 평가를 함께 받았다.
2년 연속 1위로 선정된 서미화 의원은 "장애인 당사자 의원으로서 장애인 관련 기관에서 일해 왔던 경험과 장애인 당사자로서의 감수성을 발휘해 장애인 정책에 대한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미화 의원은 “장애가 있다고 해서 결코 차별을 받아서는 안되며, 이들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이므로 제도적인 뒷받침을 통해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다양한 정책 개발을 통해 장애인의 인권 및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 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장애인정책모니터링이란 풀뿌리 민주주의에 입각해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장애인 정책의 입안에서부터 추진 과정, 성과 등 관련 의정활동을 감시하고 평가하는 적극적인 정책 참여 활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