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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1인 기획사 설립에…1인 기획사行 택한 ★들 화제 “배용준에서 김태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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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기자

승인 : 2013. 08. 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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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1인 기획사 /사진=오센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하지원 1인 기획사 설립 소식에 1인 기획사로 독립한 연예인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인 기획사'는 말 그대로 연예인 한 사람만을 위한 회사이자, 바로 그 연예인이 설립한 회사를 의미한다.

회사를 운영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경상비가 들기 때문에 자연히 안정적인 수입이 없으면 1인 기획사를 지탱하기 때문에 주로 고정적인 수입원이 있는 한류스타들이 1인 기획사를 차린다.

1인 기획사의 효시는 최고의 한류스타인 '욘사마' 배용준에서 출발했다. 그는 '겨울연가'로 얻은 폭발적인 인기를 발판 삼아 지난 2004년 1인 기획사 키이스트를 차렸고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를 상대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펼쳐나갔다.

배용준은 이후 소지섭, 이나영 등을 차례로 영입해 여느 중대형 기획사와 같은 규모로 회사를 확장시켜나갔다.

또한 배용준과 쌍벽을 이루는 월드 스타 이병헌 역시 2006년 자신의 영문이름 이니셜을 딴 BH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현재는 고수 한가인 한효주 한채영 등 14명의 스타가 속한 중견 기획사로 성장했다.

배우 송승헌(스톰에스컴퍼니) 정우성(레드브릭하우스) 등도 1인 기획사를 만든 후 선후배 배우들을 영입해 성장 중이다.

배우 최지우, 소지섭, 장근석, 김태희 등 내로라 하는 톱스타들 역시 홀로서기로 1인 체제를 유지하며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배우 하지원은 최근 ‘해와 달’이라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기지개를 켰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해와 달처럼 밝게 비춘다는 의미를 담은 회사명”이라고 말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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