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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국내최초 척추술에 로봇 적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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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문태 기자

승인 : 2014. 01. 16. 07:56

분당서울대병원 김호중 교수가 국내 최초로 로봇을 적용해 수술 성공/제공 서울대 병원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척추센터가 국내 최초로 척추 수술에 로봇을 적용해 성공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사용된 로봇은 마조 로보틱스(Mazor Robotics)사의 '르네상스(Renaissance)'로 척추 유합술을 실시할 때는 나사못을 정확한 위치에 삽입하는 것이 중요한데,르네상스 로봇시스템을 사용하면 사전 플래닝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실제 수술 중 나사못이 들어갈 때도 제 자리에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한다.

또 원래 척추 유합술을 할 때는 나사못 삽입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C-Arm을 계속 찍으면서 수술을 하는데, 로봇을 적용하면 환자가 수술 중 노출되는 방사선량도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이 로봇시스템은 미국과 여러 유럽 소재 병원들이 먼저 도입해 사용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이 처음으로 적용했다.

배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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