⑥정의선이 꿈꾸는 '플라잉카'… 꿈의 시대 언제 올까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미래 모빌리티 구상 중 가장 어려운 도전은 ‘하늘을 나는 차’다. 기존 2차원이던 모빌리티 세계를 3차원으로 확장시켜 완전히 새로운 판을 여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2040년 6090억 달러(한화 약 73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도심항공모빌..
[인터뷰] 신재원 현대차 부사장 "가장 경쟁력 있는 UAM을 제일 먼저 출시하겠다"
“현대자동차의 계획은 UAM시장에서 제일 먼저 뛰어드는 것보다 가장 경쟁력 있는 기체를 제일 먼저 출시하는 것입니다.” 23일 신재원 현대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부 부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몇몇 기체 개발 회사들은 대략 2023~2025년 사이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

⑤정의선의 숙제 '미래차' 키워라… 전기·수소차 경쟁력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다시 만난 건 배터리뿐 아니라 글로벌 1위 반도체·전자 회사와의 시너지를 놓칠 수 없어서다. 2017년 하만 카돈을 인수하며 전장사업을 키워가고 있는 삼성으로서도 글로벌 5위 완성차업체와의 협력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과거..

현대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달고 테슬라와 한판 승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021년을 전기차 도약의 ‘원년’으로 정하면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내연기관 플랫폼 대비 효율성을 크게 높여 현대차의 전기차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면서다. 내년부터 E-GMP를 적용한 전기..

'우리도 있다'…현대차 미래 짊어진 숨은 주역들
현대자동차 미래 모빌리티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숨은 핵심 주역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 체제에 들어서 새롭게 중용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들 4명은 현대차의 디자인부터 수소연료전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인포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미래차 전반에 걸친 개..

④정의선, '미래 모빌리티' 흐름 선도…그 뒤엔 인재 경영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체제가 들어서고 2년. 정 수석부회장은 ‘젊은 피’로 핵심 경영진의 새 틀을 짰다. 아버지 세대의 부회장들이 지키던 핵심 요직은 이제 정 부회장이 영입한 외부인사와 그룹이 지향하는 비전을 위해 달려 줄 열정 있는 젊은 인재들로 채워졌다. 전기·수소·..

③풀리지 않는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실타래… 해법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의 가장 큰 고민은 그룹 순환출자 고리를 풀어내고 경영권을 승계하는 지배구조 개편이다. 2년 전 야심차게 개편을 추진했지만 핵심계열사 지분을 대거 매입한 글로벌 헤지펀드 엘리엇의 반대로 계획이 무산된 바 있다. 올 초 엘리엇이 관련 지분을 모두 팔고 떠..

정의선 지배구조 개편 핵심 계열사…미래 사업성은
현대글로비스·현대오토에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차그룹 지분구조 개편이 다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3곳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이 3곳의 기업가치를 최대로 끌어올려야 향후 다양한 지배구조 재편 시..

②정의선, 뼛속까지 기업가… 정주영·정몽구 DNA 어디 안간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그룹을 진두지휘한 지 2년. 여느 재벌 오너가와는 다르게 인간적 면모와 탁월한 경영능력이 주목받고 있다. 직원들과는 격의 없이 소통해 신뢰받고 재계 총수들과는 파죽지세로 동맹·연합을 이어가면서 비즈니스 수완을 유감 없이 발휘하고 있어서다. 맨주먹으..

"선입견을 깼다"…'수부' 정의선, 혁신위해 과감히 넥타이를 벗어던져
“경영진은 만나기 힘들고 어려운 상대로만 생각해 왔는데 선입견이 깨졌습니다.” 9일 서울 양재본사에 근무 중인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에 대해 “임직원을 위한 마음과 조직문화 개선의 의지를 느낄 수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지금껏 현대차는 스타일과 조직문화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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