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신년사] 최정우 포스코 회장 “미래 트렌드 맞춘 ‘사업 진화’ 총력전”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올해 그룹 경영 방향을 미래 트렌드에 발맞춘 끊임 없는 사업의 진화로 정하고, 키워드로는 ‘점프(JUMP)’를 선정했다. JUMP란 조인 투게더·업그레이드 밸류·무브 포워드·위드 포스코의 줄임말이다. 포스코에 따르면 최 회장은 2일 강남 포스코센터서 가진 시무식..

  • [2020 신년사] 류권주 SK매직 대표 "비전 2020 완수 자신감 생겼다"

    류권주 SK매직 대표가 2년 전 제시한 ‘비전 2020’을 완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류 대표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렌털 계정 등에서 큰 폭의 성장을 이뤄냈다”며 “우리 모두가 2년 전 약속했던 목표인 비전 2020을 완성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져본다”고 운을..
  • [2020 신년사] 박소연 해피콜 대표 "고객에게 다가가는 젊은 '해피콜' 브랜드 강화하자"

    박소연 해피콜 대표가 브랜드력 강화, 참신한 제품 출시, 소형가전 론칭을 포함한 2020년 목표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2일 해피콜에 따르면, 박 대표는 최근 월례회의에서 팀장급들과 함께 정한 2020년 목표 5가지를 공유했다. 박 대표는 “지난해 앞으로 해피콜이 나아갈 방향을 ‘..
  • [2020 신년사] 안지용 코웨이 대표 "새로운 여정 앞둔 중요한 해, 더 큰 행복 만들어가자"

    안지용 웅진코웨이 대표가 지난해 대내외 이슈에 시달린 코웨이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안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2019년은 대내외 이슈로 우리 모두에게 다사분주한 1년이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많은 변화와 힘든 상황에서도 코웨이를 굳건히 지켜낸 원동력은 마음을 모아주시고 최선의..
  • [2020 신년사] 정윤석 신일 대표 "타깃 1610, 히트 10, 조인 10 합시다"

    정윤석 신일 대표가 홈쇼핑채널 입점·신제품 개발·새로운 판매처 확대 올해 목표로 제시했다. 정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국내 16개 홈쇼핑 채널에 신제품 10개 입점(타깃 1610), 새로운 히트상품 10개 론칭(히트 10), 온·오프라인 판매처 10곳 확대(조인 10)를 최우선 목표..

  • [2020 신년사] 구광모 LG 회장 "고객의 마음으로 실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디지털 영상 편지를 띄워 ‘고객 가치 실천’을 강조했다. LG는 기존에 임직원 수백명이 강당 등 한 자리에 모여서 진행하던 시무식을 올해 모바일과 PC 등 디지털을 이용해 신년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구 회장의 영상메..

  • [2020 신년사] 우오현 회장 "2020년, 그룹 변화·혁신 대전환 계기될 것"

    “올해 그룹의 실천 슬로건은 ‘2020년, 약속을 지키는 문화’입니다. 이를 실천해 그룹 변화와 혁신의 대전환을 이루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세계 각지에서 지금 이 시간에도 구슬땀 흘리고 있는 SM그룹 임직원 여러분들..

  • [2020 신년사] 조현준 효성 회장 "고객의 목소리 나침반 삼아야"

    “고객의 목소리를 나침반으로 삼아야 생존의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2일 조현준 효성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숲속의 고객을 보는 기업, 그리고 그 숲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기업’을 만들어 가자”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조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싱..

  • [2020 신년사] 장평순 교원 회장 "인공지능 시대, 교원만의 데이터 철저히 관리하자"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인공지능 시대가 열리면서 이제는 ‘누가 더 빨리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느냐’가 경쟁의 핵심”이라며 “모든 교원 가족들이 인공지능을 이용할 수 있는 지혜와 실력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 [2020 신년사]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그룹 경영방침으로 '양적확장' 결정"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그룹 경영방침으로 양적확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양적확장이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큰 이익을 동반한 견실한 성장을 의미하고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봤다. 지난해 일본의 무역보복 등의 어려움을 겪고, 올해도 국내..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