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21℃
도쿄 18.1℃
베이징 9.6℃
자카르타 32.2℃
전체
|
신년기획
신년사
2020년 이렇게 바뀝니다
반도체, 불황 뚫고 부활... 디스플레이, 기대·불안 공존
지난해 극심한 불황의 터널을 지나온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올해 되살아날지 주목된다. 특히 반도체는 메모리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선행지표들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어 업황 회복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다만, 디스플레이의 경우 최악의 국면을 지나면서 지난해보다는 시장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관측되지만 불안감은 여전하다는 분석이다. 20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020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40조원 수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27조7100억원 규모를 크게 웃돈다..
반트럼프·비민주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 “낭비..
1주일만 방미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미 상호관세 유예..
수백년 전통 미 텍사스 캠핑장 덮친 폭우로 어린이 15명..
고강도 대출 규제에 서울 아파트 계약 취소 속출…후속 공..
野,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에 “석고대죄하고 사퇴해야”
美 행정부, 중범죄 유죄 이민자 8명 남수단으로 추방
올해 운전면허 갱신 대상 490만명 ‘역대 최다’…“연말..
K-팝과 F1이 만났다
조수미 “내 이름 건 콩쿠르, 영원히 계속될 것”
33일만 선두 한화, 레이예스의 롯데 화력과 충돌
이정후 올스타전 가물가물, 표 못 얻는 이유
플레이브, 日 싱글로 멜론 ‘명예의 전당’ 최초 입성
정동원, ‘더 트롯쇼’서 김희재와 재회 “형 보고 싶어서..
투수로 복귀하는 ‘홈런왕 오타니’… 663일만에 ‘투타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