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향후 5년간 315조 투입해 첨단무기 확보하고 병사 봉급 100만원 지급
    국방부가 2일 공개한 ‘2022~2026년 국방중기계획’에 따르면 향후 5년간 필요한 재원은 315조 2000억원에 이른다. 이 중 방위력개선비는 106조 7000억원, 전력운영비는 208조 5000억원이다. 이 계획대로라면 2026년 국방비는 70조원을 돌파하게 된다.◇첨단 무기체계 확보이번 중기계획에 따라 전체 국방비 중 방위력개선비 비중은 올해 32.2%에서 오는 2026년 36.3%로 4.%p 증가한다.북한의 핵·대량살상무기(WMD)..

  • 향후 5년내 전술핵무기급 '괴물' 탄도미사일 실전배치 될 듯
    군(軍)이 향후 5년 안에 전술핵무기급 위력을 가진 ‘괴물’ 탄도미사일을 실전 배치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정찰위성과 중·고고도정찰용 무인항공기(HUAV·MUAV) 등을 확보해 한반도 전지역에 대한 감시 정찰 능력을 한층 강화한다. 뿐만아니라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장사정포 위협에 대비해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L-SAM) 등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도 구축한다.이 기간 군의 상비병력은 50만명 수준으로 줄어들지만 숙련된 간부의 비율..

  • "경항모 확보는 한미동맹 강화 신호"
    한국 해군의 경항공모함(경항모) 확보는 한·미 동맹 강화의 신호이자 평화를 위한 의지 표명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또 경항모는 군사·외교적으로 높은 가치를 보유한 전력이고, 이를 통해 한국의 억제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국제무대를 이끄는 국가 중 하나로서 책임감을 부여할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홍규덕 숙명여대 교수는 2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15회 국제해양력심포지엄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해군력 현대화 추세 및 전망’이라는 주제발표를..

  • 6.25 전사 중국군 유해 109구 중국에 인도
    국방부는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창정궈(常正國)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각각 양국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중국군 유해송환을 위한 제8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한·중 양국은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을 존중해 나가고자 하는 공동인식을 바탕으로 매년 ‘중국군 유해 인도식’을 실시해 왔으며,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7차례에 걸쳐 총 716구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한 바 있다.국방부는 이날 인도식을 통해..

  • 국정원,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공격방어대회' 개최
    국가정보원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함께 사이버안보 대응 역량 강화와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인 ‘2021 사이버공격방어대회’ (Cyber Conflict Exercise & Contest)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사이버 집단면역 형성’을 주제로 일반·공공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종 사이버공격 탐지, 초동조치, 분석, 보안 강화 등 종합적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을 평가한다.참가를 희망..

  • 5.18조사위, 전두환 등 신군부 핵심 5인 대면조사 절차 착수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위원장 송선태)가 전두환을 포함한 당시 신군부 중요인물 5명을 대면조사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5·18조사위는 2일 “당시 국군보안사령관 겸 합동수사본부장 겸 중앙정보부장 서리 전두환, 수도경비사령관 노태우, 계엄사령관 이희성, 육군참모차장 황영시, 특전사령관 정호용 등 5명에게 1일 본격적인 대면조사를 위한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1995~1997년 검찰 수사와 재판에도 불구하고 발포 명령자의..

  • 서욱 국방장관, 이집트 대통령 예방..."방산 협력 조기 성과 기대"
    이집트를 방문중인 서욱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예방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 인사를 전하고 양국간 국방 및 방산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일 국방부가 밝혔다.국방부에 따르면 엘시시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최대한 가까운 시일내 이집트를 공식 방문해 주기를 고대하며, 이를 통해 양국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구체화 하기 위한 협의를 희망했다. 또 엘시시 대통령은 국방·방산협..

  • 6.25 당시 전사한 중국군 유해 입관식 개최
    국방부는 1일 인천시 소재 육군부대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지난해 한국군이 발굴한 6·25 당시 전사한 중국군 유해 109구에 대한 ‘유해 입관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유해 입관식은 고경국 국방부 동북아정책과장과 창정궈(常正國)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 주관으로 한국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두 나라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한·중 양국은 2014년 한국에서 발굴한 중국군 유해를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

  • LIG넥스원, 협력업체 위해 100억원 상생펀드 조성
    LIG넥스원(대표이사 김지찬)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경영위기에 처한 협력업체 금융지원방안 확대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LIG넥스원과 신한은행은 지난 3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홍길준 LIG넥스원 경영관리본부장과 정지호 신한은행 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IG넥스원의 협력업체 금융지원을 위한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ESG경영 실천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 <인사>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기반전력사업전력운영계약팀장 박상욱 △기반전력사업지상공통원가팀장 김준원 △미래전력사업전력운영계약팀장 조용균

  • "3000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SLBM 시험발사 임박"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의 최종 시험발사가 임박한 것으로 31일 전해졌다.이날 한 석간 신문은 “국내 독자 기술로 설계·건조된 첫 3000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다음달 2일 SLBM을 시험 발사한다”고 보도했다.정부 관계자를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당초 SLBM 발사는 이날로 예정됐지만 기상악화로 다음달 2일로 연기됐다. 2일 SLBM 1발을 시험 발사하고 성공하면 2주 후 2발 연속 발사 시험이..

  • 내년 국가유공자 보상금 및 수당 5% 인상
    내년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에게 지급하는 보상금과 각종 수당이 5% 인상된다. 부모가 모두 사망한 전몰·순직 군경 등의 자녀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연령은 19살 미만에서 25살 미만으로 늘어난다.중위소득 50% 이하인 80살 이상 참전유공자와 고엽제후유의증환자(등급판정자),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및 선순위 유족에게는 매월 10만원의 생계지원금도 지급된다.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이 같은 내용을 담아 2022년 보훈예산 5..

  • 내년 국방비 55조 2277억 편성...경항모 착수예산 72억 포함
    오는 2023년 6월부터는 18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는 병사들이 최대 1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병사 봉급은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했던 대로 2017년 최저임금의 50% 수준인 67만 6100원(병장기준)까지 오른다.다양한 안보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중인 경항공모함 건조 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착수하고, 한국형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장사정포 요격체계 개발도 시작된다.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아 2022..

  • "스마트폰 연결된 모니터 통해 실시간 전장상황 보면서 전투"
    앞으로 전투에 투입된 장병들은 스마트폰과 연결된 개인 모니터를 통해 각자가 실시간으로 적군과 아군의 위치 등 전장상황을 확인하며 교전할 수 있게 된다. 개인 생존성은 물론 전투력 극대화가 기대된다.방위사업청은 30일 한화시스템과 개인전장가시화체계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오는 2024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에는 145억 원이 투입된다.개인전장가시화체계는 개인전투원의 화기 조준경과 정보처리기(상용 스마트폰)가..

  • 서욱 국방장관, 이집트 방산물자장관과 회담...방산협력 강화키로
    이집트를 방문중인 서욱 국방부장관은 30일(현지시간) 모하메드 아흐메드 모르시 이집트 방산물자부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국방·방산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31일 밝혔다.국방부는 “두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2008년부터 시작된 양국간 방산협력이 그간 꾸준히 확대돼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의 양국 간 방산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조를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국방부에 따르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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