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뭐볼까]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인간X드래곤이 완성한 희망의 세계
    디즈니의 공주들이 달라졌다. 화려한 드레스 대신 장검을 휘두른다.지난 4일 개봉된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하 라야)은 어둠의 세력에 의해 분열된 쿠만드라 왕국을 구하기 위해 전사로 거듭난 라야가 전설의 마지막 드래곤 시수를 찾아 위대한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액션물이다.인간과 드래곤이 공존했던 쿠만드라 왕국은 평화로웠지만, 악의 세력 드룬이 나타나면서 위기에 빠진다. 결국 하나의 왕국은 5개(심장·송곳니·척추·꼬리·발톱)의 부족으로 분열된다..

  • '미나리', 미국 제작자 조합 작품상 후보 올랐다
    영화 ‘미나리’가 미국 제작자 조합(PGA)이 수여하는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8일 미국 일간 USA 투데이 등 외신들은 PGA가 ‘미나리’ 등 10개 영화를 작품상 후보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PGA 작품상의 정식 명칭은 ‘대릴 F. 자누크 극영화 우수제작자상’으로 시상식은 24일 열린다.후보작 10편에는 ‘미나리’를 포함해 ‘노매드랜드’ ‘보랏 서브시퀀트 무비필름’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주다스 앤 더 블랙 메시아’ ‘맹크’ ‘원 나..

  • [무비차트] '미나리' 30만 관객 돌파…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누적관객수 30만명을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전날 2만420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0만1077명이다.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쫓아 아칸소주(州)의 농장으로 건너간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는 3일 개봉 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한편 ‘미나리’는 지난해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시작으로 골든 글로브 최..

  • '미나리' 크리틱스 초이스 2관왕…외국어영화상·아역상 수상
    ‘미나리’가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과 아역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미나리’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6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외국어영화상과 앨런 김이 아역상(앨런 김)을 수상했다.이날 앨런 김은 “가족들과 아이작(정이삭) 감독님, 모든 배우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이날 남우주연상은 채드윅 보스만(‘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이, 여주주연상은 캐리 멀리건(‘프라미..

  • 할리우드외신기자협 "골든글로브, 인종 다양성 늘리는데 주력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주관하는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가 인종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화 ‘미나리’로 불거진 인종 차별 논란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으로 여겨진다.8일(한국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HFPA는 성명을 통해 조직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흑인과 다른 저평가된 구성원들을 늘리는데 주력하고 외부 전문가를 고용해 앞으로 60일간 내규와 회원 자격 요건을 검토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발표했다.이어 “조직 내 흑인 전문가를..

  • [무비차트] '미나리' 개봉 첫주말 20만 동원…누적 관객수 27만명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개봉 첫 주말 20만 명을 동원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전날 8만1146명의 관객을 모았다. 개봉 첫 주말(5일~7일)에만 20만 4698명이 영화를 관람해 누적관객수 27만 6869명을 기록했다.이어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5만 321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2만7004명을 돌파했다.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3만 6769명을 불러 모으며..

  •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 욱일기 논란에도 관객수 100만 돌파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편’이 ‘욱일기 논란’에도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7일 영화진흥위원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편’은 전날 하루동안 3만5985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101만 5615명을 기록했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100만 돌파 작품이다.이 애니메이션은 어둠 속을 달리는 귀살대와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의 일생일대..

  • 홍상수 색깔에 취하다…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수상 호평
    홍상수 감독이 ‘베를린의 남자’로 다시 우뚝 섰다.홍 감독은 지난 5일(현지시간) 막 내린 제7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25번째 장편 연출작 ‘인트로덕션’으로 은곰상(각본상)을 받았다. 지난해 ‘도망친 여자’로 감독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이 영화는 청년 영호가 아버지와 연인 그리고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을 세 개의 단락으로 나눠 담았다. ‘풀잎들’ ‘도망친 여자’에서 홍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신석호가 주인공 영호를 연기하고..

  • '세 번째 은곰상' 홍상수, 달팽이 영상으로 수상소감 "놀랍고 기뻐"(종합)
    홍상수 감독이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각본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홍 감독의 ‘인트로덕션’은 5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은곰상 각본상을 받았다.홍 감독은 이날 영화제 홈페이지에 동영상으로 올라온 수상 소감에서 “한국에서 인사드린다. 수상 소식에 놀랍고 기쁘다”면서 “어려운 시기이니, 몸 건강하세요”라고 전했다.홍 감독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영어로 수상 소감을 전한 뒤 직접 촬영한..

  • 홍상수 감독 '인트로덕션' 베를린 국제영화제 각본상 수상
    홍상수 감독이 ‘인트로덕션’으로 5일(현지시간) 폐막된 제7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각본상)을 받았다. 지난해 ‘도망친 여자’로 감독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심사위원들은 “서사의 효율적인 전개 이상으로 행동과 행동 사이에 생기는 찰나의 여백이, 그 속에서 인간의 삶속에 숨겨진 진실이 갑자기 밝고 명쾌하게 드러난다”고 평했다.올 봄 국내 개봉 예정인 이 영화는 청년 영호(신석호)가 아버지와 연인 그리고 어머니를 찾아가는..

  • '인트로덕션' 홍상수·김민희, 베를린영화제서 또 수상할까 '관심↑'
    홍상수 감독의 25번째 장편 영화 ‘인트로덕션’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홍 감독의 ‘인트로덕션은 5일(현지시간) 열리는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유력한 수상 후보작으로 점쳐지고 있다.이 영화는 이번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정 돼 스크린데일리 평점에서 3.1점을 기록했다. 경쟁 작품들 중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버라이어티·가디언 등 외신들도 영화를 호평하는 등 현지에서 좋은 반응이 이어..

  • 영화 '미나리'...전미은퇴자협회 최우수 세대통합상 수상
    연일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미나리’가 이번에는 전미은퇴자협회(AARP)로부터 최우수 세대통합상을 받았다.미국의 비영리 은퇴자 단체인 전미은퇴자협회는 4일(현지시간) 어른을 위한 영화들 가운데 한 편으로 ‘미나리’를 선정하고 최우수 세대통합상을 수여했다.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인 이민 가정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낸 ‘미나리’는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에 이어 다음달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주요 부문의 수상을 노리고 있다..

  • '미나리' 국내 흥행 청신호…오스카만 남았다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영화 ‘미나리’가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일인 전날 하루동안 4만731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평일 관객수가 평균 1만 명대에, 주말 관객 수도 3만 명대에 각각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이같은 오프닝 스코어는 꽤 만족스러운 수치다.앞서 지난 1일(한국시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수..

  • [무비차트] '미나리', 개봉 첫날 4만명 동원…박스오피스 1위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당일일 전날 4만731명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같은 날 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1만312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95만2781명을 기록했다. 3위는 ‘미션파서블’이 5662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수 37만900명이다.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 [인터뷰] 한예리 "'미나리'로 맞은 전환점, 힘 있는 배우 되고 싶어요"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를 얘기하는 한예리의 표정에서 자신감과 애정이 묻어났다. 주연 배우마저 사로잡은 매력이 전 세계 관객들까지 반하게 만든 이유다.3일 개봉된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쫓아 아칸소주(州)의 농장으로 건너간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예리는 남편 제이콥(스티븐 연)과 두 아이를 데리고 미국 서부 도시 캘리포니아에서 아칸소 농장으로 이주해 생활하는 모니카 역을 맡았다.오는 15일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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