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취업센터, 美 현지 취업 지원 위해 툴루스 지사 설립
    글로벌취업센터는 미국 현지에 국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조지아주 둘루스 지역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취업센터는 현지 기업들과 협력해 지난해부터 구직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이공계열을 비롯 제조, 무역, 회계 분야의 기업들과도 구인난 해결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글로벌취업센터에 따르면 미국 내 한국브랜드 완성차 생산기지가 포진돼 있는 조지아, 몽고메리지역은 한국인들이 상당히 많이 자리잡고 있으며 서배나 지역까지 한국..

  • 영화 '딥임팩트'가 현실로…사상 첫 소행성 충돌 실험 성공
    인류가 영화 '딥 임팩트'처럼 소행성 충돌로 지구가 멸망할 걱정을 덜게 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구 방어를 위해 발사한 우주선이 목표 소행성과 충돌해 궤도를 바꾸는 실험에 성공한 것이다. 이는 인류가 우주공간에 있는 천체의 움직임을 변화시키려는 첫 시도였다.AP통신에 따르면 NASA는 소행성 방어 실험을 위해 발사된 '쌍(雙) 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 우주선이 26일(현지시간) 오후 7시 14분(한국시간 27일 오전 8시..

  • [카드뉴스] “내 가족은 가짜다?”... 한 번도 못 들어봤다? ‘희귀한 증후군’
    [카드뉴스] “내 가족은 가짜다?”... 한 번도 못 들어봤다? ‘희귀한 증후군’ 만성피로증후군, 리플리증후군, 빈둥지증후군, 피터팬증후군 등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증후군이 있는 반면,‘이름조차’ 생소한 희귀한 증후군도 있는데요세상에는 다양한 증후군이 이렇게 많습니다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백악관 "한미 정상, 北 위협 대응 긴밀협력 재확인"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만나 북한 위협에 대한 협력을 재확인하는 등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21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두 정상이 미국과 한국의 동맹을 강화하고 북한이 제기하는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또 "두 대통령이 공급망 사슬의 회복탄력성, 중요한 기술, 경제와 에너지 안보, 글로벌 보건, 기후변..

  • 유엔총회에 모인 정상들 "전쟁 멈춰야" 한목소리…나라별 온도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대면 형식으로 개막한 제77차 유엔총회 일반토의의 최대 화두는 우크라이나 사태였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세계 각국 정상급 인사들은 연설을 통해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하고 전쟁 중단을 촉구했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우리가 2월 24일부터 목격한 것은 제국주의와 식민 시대의 복귀"라면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는 침략과 영토 병합 행위를 통해..

  • 틱톡 의식했나…유튜브 '쇼츠'에 광고 도입, 크리에이터에 수익 분배
    동영상 공유 서비스업체 유튜브가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의 짧은 동영상 '쇼츠'에 광고를 도입하고 수익 일부를 크리에이터에 지급하기로 했다.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메이드 온 유튜브' 행사에서 유튜브는 크리에이터가 쇼츠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했다.유튜브는 쇼츠에 광고를 도입해 일정 조건을 충족한 크리에이터에게 수익의 45%를 제공할 것이라..

  • 끊이지 않는 지진·허리케인·태풍…자연재해에 신음하는 지구촌
    지구촌 곳곳에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멕시코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고, 허리케인 '피오나'가 카리브해 섬나라를 휩쓸었다.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친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일본 열도를 가로지르며 인명피해를 냈다.19일(현지시간) 오후 1시5분께 멕시코 서부 해안 미초아칸주 프라시타 데모렐로스 인근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18.367도, 서경 10..

  • 러시아 금융제재 우회 ‘꼼짝 마’, 미 재무부ㆍ국무부 무더기 추가 제재
    러시아를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돈줄을 끊기 위해 미국이 고삐를 더 바짝 죄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첫 대면 정상회담을 가진 날 미국 정부가 러시아에 대한 강도 높은 추가 제재에 나섰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은 1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가해진 국제 금융 제재를 우회하는 데 일조한 2개 단체 및 개인 22명을 무더기로 추가 제재 명단에 올렸다고 미..

  • IAEA "北 영변 농축 시설 지속 운영…3분의 1 확장 징후"
    북한이 평안북도 영변 핵시설에서 지속적으로 우라늄 농축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물 규모도 3분의 1가량 확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이사회에서 "지난해 8월 보고 이후 우리는 북한의 영변 핵시설을 주시해왔다"면서 "관찰 결과, 영변의 5메가와트(MW) 원자로가 작동하고 있었고 원심분리 농축 시설은 계속 운영되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 이 시설이 있는 건물의 사용 가능한 바닥 면..

  • '금리 쇼크'에 주요국 집값 하락세…부동산 버블 붕괴 신호탄?
    낮은 금리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늘었던 주택 수요가 기준금리 인상으로 급격히 쪼그라들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집값 하락 현상이 목격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급격한 부동산시장 침체는 경기 침체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각국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수십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인상하면서 주택가격 하락 현상이 가시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호주와 캐나다 등 부동산시장 거품이 심한 국가들에서 주..

  • 엘리자베스 여왕 떠나자 영연방서 '탈 군주제' 논의 급물살
    70년간 재위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하면서 과거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국가에서 군주제 폐지 움직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점쳐진다.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로 영국 왕실과의 관계를 재편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영연방(Commonwealth)에서 활발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연방은 영국과 영국의 식민지였던 독립국 56개국으로 구성된 느슨한 형태의 연합체다. 이 가운데 영국을 제외하고 영국 국..

  •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 가동 전면 중단
    우크라이나 국영 원전 운영사인 에네르고아톰이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단지의 가동을 전면 중단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에네르고아톰은 텔레그램 성명을 통해 현지시간으로 오전 3시41분부터 자포리자 원전에서 가동 중이던 마지막 원자로인 6호기가 우크라이나 전력망에서 차단됐으며, 안전한 상태인 '냉온정지'(cold shutdown) 상태로 돌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원자로 6기를 보유해 단일 시설로는 유럽 최대 규모인 자포..
  • 열흘간의 장례 '유니콘 작전 돌입'…19일 영면
    96세의 일기로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 절차가 9일(현지시간) 개시됐다. 유니콘 작전(Operation Unicorn)으로 명명된 영국 왕실의 계획에 따라 스코틀랜드에서 런던으로 여왕의 관이 옮겨지며 열흘 간 정해진 장소에서 장례미사와 조문, 거대한 국장 행사까지 치르면 여왕은 영면에 들게 된다. 여왕은 전날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서거했다. 영국 왕실은 이미 여왕의 서거 상황을 가정한 구체적 대응 계..

  • 요동치는 세계경제, ‘국제유가 5.7% 급락+뉴욕증시 상승’ 교차
    세계 경제가 여전히 안개 속을 달리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국제유가는 급락한 반면 뉴욕 증시는 반발 매수 금리 하락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5.7%(4.94달러) 떨어진 81.94달러를 기록했다.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한 달여 전인 지난 1월 11일 이후 가장 낮은 종가라고 금융정보업체 팩트셋 등이 밝혔다.이..

  • 바이든 사우디行 의미 없었나…OPEC+, 10월 감산 계획 발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 'OPEC 플러스(OPEC+)'는 경기침체를 우려해 10월 원유 생산량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에도 감산이 결정되면서 백악관은 필요한 모든 대책을 취하겠다고 강조했다.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OPEC+의 10월 생산량 감산 결정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은 경제성장을 지지하고 에너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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