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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막식은 이강덕 포항시장, 남수희 포항제철소장, 윤양수 포스코강판 사장, 포항시의원, 포스코 혁신허브섹션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鐵)을 테마로 한 ‘송도스틸아트거리’ 조성을 알리는 아트펜스 제막식과 함께 영업주 캐리커처가 그려진 명패를 전달했다.
현재 송도해수욕장은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백사장 복원공사와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포스코와 함께 해안가 대형 스틸아트 조형물 및 ‘해보는대로’ 입간판 설치, 지속적인 환경개선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송도카페문화거리 조성사업으로 ‘해보는대로’ 로고 개발, 안내표지판 설치, 해안조형물 도색작업, 신메뉴 개발, 플라스틱제로사업, 굿즈 개발 등 송도 주민들과 협업해 다채로운 사업을 실시해 왔다.
이강덕 시장은 “지속가능한 특화거리 육성을 위해 주민공동체가 주체가 돼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민의 요구와 필요에 의해 사업이 진행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포항대표 관광명소로 변화할 송도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