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제주도에 가서 살고 싶다면?” 제주로 이주한 가장 12명이 공개하는 알짜 정보

“제주도에 가서 살고 싶다면?” 제주로 이주한 가장 12명이 공개하는 알짜 정보

기사승인 2015. 07. 21. 09:0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제주도로 간 도시남자들' 출간
d
제주 이주 3년차를 맞은 중학교 교사 김선혜 씨가 가족을 데리고 제주로 터를 옮긴 가장 12명을 인터뷰한 ‘제주도로 간 도시남자들’이 출간됐다.

김씨는 아토피 질환을 앓는 큰딸이 제주 바다에서 피부가 좋아지는 것을 보고 이주를 결심했다. 남편이 운영하던 식당을 정리하고 온 가족이 제주로 내려갔다.

교사인 김씨는 전근이 비교적 수월했고 아이들은 자연에 적응하면서 밝아졌다. 하지만 문제는 직업을 찾지 못한 남편이었다.

급식 조리원부터 감귤 농사, 택배 일까지 하던 남편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김씨는 블로그에 남편을 위로하는 글을 쓰기 시작했고, 이것이 책의 발단이 됐다.

도시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를 하다 제주에서 돌담 쌓는 일을 하게 된 사람, IT 관련 국외 영업을 하다 관광버스 운전기사가 된 가장, 중공업 노동자에서 중식당 운영자로 전직한 아빠 등 ‘오직 제주에 살려고’ 직업을 바꾼 이들이 김씨에게 자기 이야기를 털어놨다.

돌담 쌓기처럼 제주에서만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정보, 숙박업이나 식당 운영을 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 자격증 정보, 집 구하기 비결 등 그야말로 제주 이주를 치열하게 연구한 이들이 몸으로 부딪히며 얻은 알짜 정보를 공개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