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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14일 하루 99달러 판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겨냥 할인 경쟁...어디서 살까

아이폰6S 14일 하루 99달러 판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겨냥 할인 경쟁...어디서 살까

기사승인 2015. 11. 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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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6SAPPLE
출처=/애플
곧 다가올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아이폰6S를 비롯한 애플워치와 삼성 갤럭시등이 대폭 할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샘스클럽은 오는 14일 하루동안 아이폰6S의 16GB 부터 128GB까지 전모델을 각 99달러, 199달러, 299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각 199달러, 299달러, 그리고399달러다.

타겟은 250달러의 기프트카드를 아이폰6S나 아이폰6S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며 베스트바이도 아이폰6S 약정 구매고객에게 200달러 기프트카드를 지급한다.

타겟은 애플워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달러의 기프트카드를, 베스바이도 100달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패드 미니4와 아이패드 에어2도 할인대상이다. 스태이플스는 와이파이 전용 아이패드 에어2 64GB 모델을 150달러 할인한 449달러에 판매하며 아이패드 미니4 16GB는 100달러 할인한 299달러에 판매한다.

삼성 갤럭시S6와 갤럭시 노트5도 할인에 들어간다. 샘스클럽은 이날 하루동안 300달러 기프트카드를 지급하고, 타겟은 32GB 버전의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를 250달러의 기프트카드 지급과 함께 할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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