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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지성, 강민혁과 살얼음판 냉기류…눈물 ‘그렁그렁’

‘딴따라’ 지성, 강민혁과 살얼음판 냉기류…눈물 ‘그렁그렁’

기사승인 2016. 04. 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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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딴따라' 지성 강민혁/사진=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딴따라’ 지성이 멍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측은 27일 지성(석호 역)과 강민혁(하늘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 사이에는 왠지 모를 냉랭한 기운이 감지돼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담담한 눈빛의 강민혁과는 달리 분노에 찬 지성의 눈빛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혼자 남겨진 지성의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지성은 하늘과의 대화에 큰 충격을 받은 듯 넋 나간 모습으로 금방이라도 눈물을 떨굴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지난 11일 경기도 일산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촬영 모습을 담은 것. 지성과 강민혁은 촬영에 앞서 함께 대본을 맞춰 보며 감정을 끌어올렸다. 특히 지성은 손 동작 하나하나에 신경을 기울이며 호흡을 맞췄다. 대본 리허설을 마치 촬영처럼 이끄는 지성의 모습에 강민혁도 꼼꼼히 리허설을 진행했고, 본 촬영 같은 두 사람의 사전 리허설 덕분에 NG없이 빠른 촬영이 가능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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