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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드디어 꼴찌 탈출…시청률 7.1% 기록 ‘동시간대 2위’

‘달의 연인’, 드디어 꼴찌 탈출…시청률 7.1% 기록 ‘동시간대 2위’

기사승인 2016. 09. 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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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달의 연인'

 '달의 연인' 시청률이 상승하며 드디어 동시간대 꼴찌자리에서 벗어났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이하 '달의 연인') 10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7.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회 방송분이 기록한 6.2%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다. 

 

하지만 이날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6.9%로, 이날 '달의 연인'과 불과 0.2%포인트 근소한 차이를 보여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이날 '달의 연인'에서는 4황자 왕소(이준기)가 중양절에 황태자 정윤(김산호)이 자신의 어머니인 황후 유씨(박지영)로부터 죽임을 당할 것임을 알고, 이를 막다가 오히려 자신이 죽음의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은 20.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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