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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해도 손해없는 100% 원금보장 저축보험 속속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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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해도 손해없는 100% 원금보장 저축보험 속속 출시

기사승인 2016. 11.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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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중도에 해지 해도 100% 원금보장이 되는 인터넷 저축보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원금 보장과 동시에 시중금리보다 높은 이율을 받을 수 있다는 강점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KDB생명이 원금보장 인터넷 저축보험을 출시한데 이어 삼성생명·한화생명·신한생명·교보라이프플래닛 등이 온라인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원금에서 발생한 이자에 대해서만 사업비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언제 해지해도 원금손실을 보지 않고 납입보험료의 100% 이상을 해지환급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이 상품을 처음 선보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취득하기도 했다.

그동안 저축보험은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이자에 이자가 붙은 복리효과와 더불어 10년 이상 유지시 비과세혜택까지 있어 매력적인 상품이었다.

하지만 중도 해지시 원금손실이 있어 가입자들이 손해를 보곤 했다. 저축이지만 보험의 특성상 초기 원금에 사업비가 부과돼 일정기간 이전에 중도해지하면 원금손실을 볼 수 있다.

반면 인터넷을 통한 저축보험은 사업비를 원금에서 발생하는 이자에서 떼다 보니 한달만 유지해도 원금보장이 가능해 피치못할 사정으로 중도해지시에도 소비자의 손실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 예·적금과 달리 보험의 장점인 사망 시 기본보장과 사업비가 적어 같은 보험료에도 더 큰 돈을 굴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1%대의 시중금리보다 높은 공시이율이 적용돼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현재 11월 기준 교보라이프플래닛 공시이율은 3.0%, 한화생명 2.63%, 삼성생명이 2.61%를 적용하고 있다.

생보업계 관계자는 “보험은 중도에 해약하면 손해라는 소비자의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기 위해 은행 예·적금의 원금보장 기능에 보험상품의 장점인 사망보장, 복리이자 적용 등 다양한 기능을 모아 설계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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