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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28일 비트 360에서 ‘스토닉 트래블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토닉 트래블 클래스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여행법을 공유하는 문화 행사로 ‘400일간의 김치버스 세계일주’의 저자 류시형 여행작가가 강연자로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류 작가가 직접 기아차의 차세대 소형 SUV 스토닉을 타고 떠난 강릉 자동차 여행기를 소개했다.
한편 기아차는 비트 360에서 14일 북 콘서트 ‘심야책방’을 개최했으며, 8월말에는 ‘가든 버스킹’을 테마로 미니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향후에도 음악, 음식, 캠핑, 영화 등 각기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