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자료1 (1) | 0 | 지난달 26일 렉서스 강남 전시장에서 ‘LC500’의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김정국씨가 차량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렉서스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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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 전시장에서 플래그쉽 쿠페 ‘LC500’의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LC500’의 첫 번째 주인공인 김정국씨(37)는 “평소 렉서스 브랜드를 좋아했고, 첫차 역시 렉서스‘IS 250’이었다”며 “2012년 LC콘셉트카인 ’LF-LC’를 처음 본 이후 드림카로 생각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한 ‘LC500’은 렉서스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 ‘브레이브 디자인’의 도입으로 다이내믹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 쿠페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김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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