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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사히주류, ‘엔젤링윈드오케스트라’에 3000만원 기부

롯데아사히주류, ‘엔젤링윈드오케스트라’에 3000만원 기부

기사승인 2017. 10. 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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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훈 롯데아사히주류 영업부문장(오른쪽)과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가 11일 경기도 연천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진행된 ‘엔젤링하모니’ 후원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아사히주류
롯데아사히주류는 11일 경기문화재단 소속 합창단 ‘엔젤링윈드오케스트라’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식은 경기도 연천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진행됐으며, 오동훈 롯데아사히주류 영업부문장·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아사히주류는 문화 예술 관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3년 연속 엔젤링윈드오케스트라를 후원하고 있다. 엔젤링윈드오케스트라는 경기문화재단 소속 관현악단으로, 경기 북부 문화소외 지역의 청소년으로 구성돼 있다.

전달한 기부금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합창·악기 연주 등 음악 교육을 받고 문화 예술 체험활동을 하는 데에 쓰인다. 엔젤링윈드오케스트라는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 다양한 공연도 열 계획이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오동훈 롯데아사히주류 영업부문장은 “엔젤링윈드오케스트라에 좀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자는 기부의 씨앗이 3년이 지나 큰 나무가 됐다”라며 “문화 예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엔젤링윈드오케스트라의 영향력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는 “롯데아사히주류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모든 사람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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