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508000622172
글자크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18. 05. 08. 06:31
8일 우리은행인터넷뱅킹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그 배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우리은행 측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등의 서비스 이용이 중단된 바 있다.
전산시스템 교체 작업으로 인해 이 같은 사항을 공지한 우리은행은 8일부터 접속이 가능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취재후일담]백종원 1인 리더십 복귀 더본코리아, 경영 정상화까지 ‘산 넘어 산’
베선트 미 재무장관“ 8일까지 미합의시 4월 2일 상호관세 부과”...인도 매체 “미, 인도에 10% 관세”
트럼프 “7~9일, 12개국 또는 15개국 관세율 서한 발송”...한국 포함 가능성
트럼프 “머스크 제3당 창당, 터무니없어...양당체제 속 혼란 가중”
골프웨어업계, 올여름 ‘스테이케이션족’을 잡아라
[사설] ‘노란봉투법’ 등 기업관련 입법 속도 조절해야
[사설] 31.7조원 2차 추경, 신속 집행돼 경제 마중물 되길
‘폭싹 속았수다’ ‘사랑의 불시착’ 명장면, 청와대 사랑채서 본다
상하이 레고랜드 드디어 문 열었다…세계 최대 규모
“장마가 예전 같지 않네”…아열대성 기후로 변한 한국
더울수록 좋다! 여름에 가도 좋은 온천 10곳
여름마다 짜증나게 하는 모기, 완벽하게 퇴치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