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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 ‘차량나눔’ 사업 대상 사회복지기관 50곳 발표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차량나눔’ 사업 대상 사회복지기관 50곳 발표

기사승인 2018. 06. 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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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의 2017년 선정 기관과 부산일시청소년쉼터 관계자들이 지원 차량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18년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50개 사회복지기관을 8일 발표했다.

2008년 시작돼 올해로 시행 11년째를 맞는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들에 지난해까지 10년간 총 397대의 차량을 지원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다.

지난 4월 진행된 ‘2018 차량나눔’ 사업 공모에는 전국 777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신청 기관의 차량 필요성·신뢰성·지원 시급성·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한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대전광역시의 가나특수교육원을 비롯한 50개 기관이 차량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50개 기관에는 차량 등록과 탁송에 드는 비용 등을 포함한 경차가 1대씩 지원된다. 또한 사회복지기관의 운전자들이 스스로 차량을 관리하며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운전자 안전교육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제공하며 운행보고서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이용 기관에 차량 관련 물품을 제공해 안전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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