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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종합사회복지관, 기업들과 독거 어르신 난방 지원 활동

아산종합사회복지관, 기업들과 독거 어르신 난방 지원 활동

기사승인 2018. 12. 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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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종합사회복지관 난방지원
아산시 영인 지역 독거 어르신댁에 ㈜지맥스 아산공장 직원들이 지난 8일 연탄을 배달하는 모습(왼쪽)과 코리아후드써비스㈜ 직원들이 난방유를 지원하고 있는 모습./제공=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 영인면 소재 아산종합사회복지관이 혹한이 찾아든 연말을 맞아 독거 어르신 세대를 위한 난방 지원을 연이어 펼쳐 눈길을 끌었다.

11일 아산종헙사회복지관에 따르면 지난 8일 복지관은 ㈜지맥스 아산공장 봉사단과 함께 겨울철 난방비로 경제적 부담을 갖고 있는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누기’를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는 ㈜지맥스 아산공장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회사에서 지원한 연탄 1300장을 배달했다.

연탄을 후원받은 맹 모 어르신(75·여)은 “얼마 남지 않은 연탄들을 보며 이번 겨울도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연탄을 지원해주시고 쌓여있던 연탄재까지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아산종합사회복지관은 코리아후드써비스㈜와 지역 저소득가정 동절기 생활안전확보를 위한 ‘사랑의 온도’ 난방유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코리아후드써비스㈜는 아산북부지역(영인,인주,둔포)에 난방유 22드럼(440만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봉사단 10명이 직접 독거 어르신 두 가정을 방문해 난방유를 전달하고 주거환경 정비활동도 펼쳤다.

그레고리닉켈 코리아후드써비스㈜ 대표는 “추운 겨울 따뜻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고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고 이웃과 나누며 협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선희 아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르신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을 전해준 ㈜지맥스 아산공장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리아후드써비스㈜와 같은 기업이 복지관과 연계해 지역사회를 돌보는 화합의 장이 성사된 것도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기업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일에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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