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궁금한이야기Y’ 결방, SBS 야구 프리미어12 독점 중계 ‘벌써 2주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09000734154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19. 11. 09. 07:41

/SBS
8일 SBS '궁금한 이야기Y'가 결방한 가운데 'SBS 8뉴스'는 지연 방송됐다.

이는 프리미어12 국가대표 야구팀 경기 한국-쿠바전 중계방송 때문으로 SBS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프리미어12' C조 3차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SBS 8뉴스'는 야구 중계가 끝난 후 곧이어 방송된다.

한편 프리미어12 개막을 앞두고 열린 한국-푸에르토리코의 평가전 중계로 인해 지난 1일에도 '궁금한 이야기 Y'와 '배가본드'는 결방한 바 있다.

SBS는 이번 프리미어12 주관 방송사로 독점 중계를 하고 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