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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테크, 테슬라와 40억 규모 전기차 배터리 제조설비 구축계약

미디어테크, 테슬라와 40억 규모 전기차 배터리 제조설비 구축계약

기사승인 2020. 02. 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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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미국캘리포니아공장에 2차전지 제조설비라인 구축, 세계 1위 테슬라 등 전기자동차업체들로부터 배터리 제조설비 기술력 인정
미디어테크, 테슬라와 40억규모 전기차 배터리 제조설비 구축계
미디어테크 전경. /제공=미디어테크
전기차 배터리 제조장비 생산 전문업체 미디어테크는 전 세계 1위 전기자동차 제조회사인 테슬라에 40억 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디어테크는 테슬라와 계약된 2차전지 제조설비를 오는 5월까지 준비를 마치고 미국 현지 캘리포니아 전기차 생산기지에 7월부터 구축할 예정이다.

미디어테크는 지난해 충북 충주시 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 제조라인과 기술연구소를 확장 이전했다. GM, SK이노베이션, 삼성SDI, 애플 등에 제조·조립설비를 공급하기 위해서다. 매출액도 2018년 59억원, 지난해 110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미디어테크 관계자는 “이번 제조설비 구축계약을 통해 그동안 R&D에 심혈을 기울여 왔던 회사의 노력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영환 미디어테크 대표는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로 기술력을 인정받기 위해 연구개발부문에 대한 인력보강과 투자를 지속하겠다”며 “그동안 축적된 제조설비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과 유럽의 해외시장 개척에 활발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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