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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집 콕 놀이키트’ 제작 배부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집 콕 놀이키트’ 제작 배부

기사승인 2020. 03. 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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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와 함께 독서할 수 있는 ‘집 콕 독서’ 활동도 지원
울주군 집콕놀이키트
울주군이 제작 보급키로한 거미줄놀이 집 콕 놀이키트./제공=울주군
울산 김남철 기자 = 울산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센터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임시 휴관기간 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영유아 가정의 가정양육 부담을 덜기위해 ‘집 콕 놀이키트’를 제작 배부한다.

19일 센터에 따르면 가정에서 놀이할 수 있는 ‘집 콕 놀이키트’는 컵 플레이와 거미줄 놀이 등 놀이재료 2종과 안내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은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영유아 50명 선착 순이다. 놀이키트는 20일 발송 예정이다.

앞으로 직접 방문이 힘든 회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영유아의 연령별 발달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가정 놀이키트를 제작 배부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 11일 ‘집 콕 놀이’의 일환으로 스트리밍북 서비스 ‘아이윙’ 업체와 협력해 개인센터 회원 전원 1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배포, 가정에서 영유아와 함께 독서할 수 있는 ‘집 콕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민선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 영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놀이키트와 스트리밍북 서비스를 활용해 가정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어려움이 많은 시기이지만 지금이 부모-자녀간 깊은 유대감을 형성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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