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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무소속 후보 단일화…권택기 후보로 결정

안동예천 무소속 후보 단일화…권택기 후보로 결정

기사승인 2020. 03. 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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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선배와 원팀으로 꼭 승리할 것
권택기 김명호 후보단일화 기자회견 (1)
안동예천선거구의 무소속 권택기·김명호 에비후보가 26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경선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제공=권택기 선거 사무소
예천 장성훈 기자 = 4·15 총선을 20여 일 앞두고 경북 안동·예천지역구 권택기·김명호 무소속 예비후보들이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 결과 권택기 무소속 예비후보가 단일후보로 결정됐다.

미래통합당 경선을 신청했다가 공천배제 된 권택기·김명호 예비후보는 26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군민 여론조사를 통해 권 후보가 단일후보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후보 단일화 과정은 잘못된 정치를 바로 잡으려는 시군민의 뜨거운 열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부당한 정치권력에 맞서 시·군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후보단일화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안동·예천 시·군민이 보내주신 뜻을 받들어 김명호 선배와 원팀(one team)을 이뤄 부패한 기득권 세력으로부터 꼭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호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민심이 승리할 것”이라며 “단일화 합의대로 권 후보를 힘껏 돕겠다”며 권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다.

이들 예비후보는 25일 안동·예천 지역민을 대상으로 ARS 방식의 일반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해 단일후보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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