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소프트는 31일 보험 청구용 증빙서류를 간편하게 보정·전송할 수 있는 AI기반의 ‘TS 웹스캐너’(TS-Web Scanner)를 개발·출시했다고 밝혔다.
손영대 두손소프트 대표는 “TS 웹스캐너는 금융회사 고객이 모바일·웹을 통해 영수증과 증빙서류를 보다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별도의 앱 설치가 필요없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news1@asiatoday.co.kr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