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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 학교기업 GPC바이오, 3단계 학교기업지원사업 선정

경북도립대 학교기업 GPC바이오, 3단계 학교기업지원사업 선정

기사승인 2020. 05. 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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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학_본관
경북도립대학교.
예천 장성훈 기자 = 경북도립대학교는 축산분야 대구·경북 최초로 운영 중인 학교기업 GPC바이오가 교육부 주관 학교기업지원사업 3단계(2020년∼2024년)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교기업지원사업은 1단계(2010~2014년)와 2단계(2015~2019년)로 진행돼 왔으며 다양한 ‘일 경험’을 통한 현장 적응형 인재 양성, 학교기업 인프라 및 운영성과 지역사회 공유, 교육 재투자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지원하는 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은 연합형(4개/연간 4억원 내외)과 경북도립대학교 GPC바이오가 선정된 단독형(26개/연간 2억원 내외)으로 나눠 연차별 평가 후 5년간 지원한다.

정병윤 총장은 “이번 학교기업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GPC바이오가 현장실습, 창업실습 및 취·창업 지원과 같은 교육운영 분야와 학교기업의 지식자산을 활용한 제품의 상용화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영업활동의 증대, 그리고 지역 사회 및 지역 산업체와의 연계 운영에 더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도립대 학교기업 GPC바이오는 2010년 발생한 구제역 극복을 위해 경북도립대 축산과(사업책임자 이지홍 교수)가 중심이 돼 2018년 대구·경북 최초로 설립된 축산분야 학교기업이다. 현장 중심 교육과정 강화를 통한 축산 전문 인력 양성과 한우 수정란 생산 및 공급을 통한 한우 개량 시스템 구축으로 도내 한우 농가에 연간 500개 이상의 수정란을 공급해 지역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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