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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정동원군 고향 하동에 ‘정동원길’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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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정동원군 고향 하동에 ‘정동원길’ 생겼다

기사승인 2020. 05. 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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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옛 남해고속도로 진교면 백련마을~금남면 하삼천 7.2㎞ '정동원길' 선포
정동원길
윤상기 하동군수(오른쪽)가 24일 오전 진교면 백련리 신기마을 앞 메타세콰이아 길에서 TV조선의 ‘미스터 트롯’의 인기스타 정동원군과 함께 ‘정동원길’을 선포하고 있다./제공=하동군
하동 신성기 기자 = TV조선의 인기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5위라는 쾌거를 올린 경남 하동군 출신인 ‘트로트 신동’ 정동원군의 고향마을에 ‘정동원길’이 생겼다.

25일 하동군에 따르면 24일 오전 진교면 백련리 신기마을 앞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명예도로 ‘정동원길(jeongdongwon-gil)’ 선포식을 열었다.

정동원길은 미스터트롯 방송 이후 정동원 집을 찾는 팬과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문화를 알리고 알프스 하동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하고자 추진했다.

정동원길은 진교면 백련리 백련마을에서 3.3㎞ 떨어진 백련리 안심마을 정군 본가를 중심으로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옛 남해고속도로 백련마을 회전교차로∼금남면 하삼천 회전교차로 7.2㎞ 구간이다.

정동원길은 명예도로명 부여 절차에 따라 2025년 5월까지 5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 만료일 1개월 전 도로명위원회를 거쳐 연장 가능하다.

군은 정동원길 양방향에 명예도로 안내표지판과 표지석 등을 설치해 방문객이 ‘정동원길’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정동원길 명예도로명 부여에 맞춰 이날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신재범 군의회 의장, 윤영현·이학희 군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정동원, 팬,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동원길 선포 행사를 갖고 새로운 관광명소 탄생을 알렸다.

MC 하명지의 사회로 진행된 정동원길 선포식은 진교면풍물단의 식전 축하 울림마당에 이어 정동원길 명명 축하 퍼포먼스, 선포문 낭독, 정동원 핸드프린팅 및 기념 사인, 축하 떡 나눔, 정동원길 일부 구간 걷기 순으로 진행했다.

윤상기 군수는 “정동원길 명예도로명 부여는 아름다운 우리 고장 알프스 하동을 널리 알리고 하동군의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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