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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돈을 전달하세요’ ...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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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돈을 전달하세요’ ...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기승

기사승인 2020. 05. 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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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발생 급격히 증가, 역대 최고치 예상
강원지방경찰청
강원지방경찰청
춘천 강원순 기자 = 강원경찰청은 28일 피해자를 직접 만나 돈을 가로채는 대면편취 수법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올 들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면편취형 범죄는 매년 2배이상 증가하고 올 4월까지 전년도 한해 발생한 건수보다 많은 82건이 발생했다.

대면편취 유형으로 △금융기관 사칭 △저금리 대출 미끼 △경찰·검찰·금융감독원 사칭 △대포통장 개설·계좌 자금세탁 이용 등을 핑계로 조사를 해야 한다며 계좌에 있는 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경찰관계자는 “금융기관·수사기관은 어떠한 명분이든 절대로 전화로 금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돈을 인출한 후 만남을 요구하는 경우 100%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반드시 명심하고 “단기 고수익 알바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하는 일에 비해 과도한 수당을 지급하는 광고에는 절대 현혹돼선 안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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