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매출 656억원으로 전년비 20% ↑
| 1 | 0 | 바디프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BTS)./제공=바디프랜드 |
|
바디프랜드가 지난달 창사 이래 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바디프랜드는 5월 안마의자 판매로만 매출 576억원을 기록했으며 라클라우드와 W정수기 등을 포함한 전체 매출액이 65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판매량으로는 1만7547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5월 1만5209대 보다 2338대를 더 판 것으로 집계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5월은 전통적인 성수기인데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