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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조 규모 금융지원 패키지 뒷받침 위해 5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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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조 규모 금융지원 패키지 뒷받침 위해 5조 투입

기사승인 2020. 06. 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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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추경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제3회 추경 예산안과 관련 사전브리핑을 하고 있다. / 제공=기획제정부
정부는 이번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135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패키지를 뒷받침할 재원 5조원을 담았다. 이는 한국은행과 금융권에서 마련한 53조원을 제외한 82조원의 금융 지원을 하기 위해 쓰이는 재정이다.

정부는 3일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회 추경안’을 확정했다.

우선 정부는 소상공인과 중소·중견기업 대상의 대출·보증 자금 용도로 1조9000억원을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등 국책금융기관에 투입한다.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는 23조7000억원 상당의 대출을 공급하는 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에 추경 예산 9700억원을 투입한다. 신보가 중소·중견기업에 5조40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하기로 했는데 이를 위한 재원 4300억원이 이번 추경에 반영됐다.

주력산업이나 자금시장에 투입할 42조1000억원의 유동성을 만들어내기 위해 정부는 3조1000억원의 재정을 투입한다. 우선 20조원 상당의 채권시장안정펀드, 10조7000억원 상당의 증권시장안정펀드를 조성하고자 산은에 3200억원을 출자한다. 채안펀드와 증안펀드는 민간 금융사들과 함께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서 산은이 6조원을 분담하는데 이를 위한 재정 투입이다.

20조원 상당의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기구, 10조원 상당의 코로나 채권담보부증권(CBO), 6조1000억원 상당의 회사채 신속인수 프로그램을 위한 자금 투입(2조8000억원) 등을 위한 재원은 이번 3차 추경으로 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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