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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멸왕우렁이 농법으로 수원청개구리 서식지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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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멸왕우렁이 농법으로 수원청개구리 서식지 보전

기사승인 2020. 06. 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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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청개구리 서식하는 평리들, 친환경농법으로 생태 관리
친환경 농법을 활용해 경작 중인 논(권선구 평리동)/제공 = 수원시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 수원시는 멸종위기종인 수원청개구리 보호를 위해 왕우렁이 농법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2월까지 수원청개구리의 자연서식지인 평리동 352-1번지 일원 8개 논(2만1994㎡ 규모)에 왕우렁이를 방사해 벼농사를 지을 때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잡초 등을 제거하는 친환경농법을 시행한다.

왕우렁이는 물속에서 잡초를 뜯어먹는 습성을 갖고 있는데, 잡초방제 효과가 95~99%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달 29일 수원농협 경제사업장에서 박광래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를 강사로 초빙해 사업 대상지에서 경작하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수원청개구리 보전 친환경농업 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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