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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정부예산 편성에 박차...1조25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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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정부예산 편성에 박차...1조2500억원

기사승인 2020. 06. 0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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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원주시청
원주 강원순 기자 = 강원 원주시가 기재부의 내년도 정부예산 1차 심의를 앞둔 가운데 1조 2500억원의 국비 확정을 위해 6월 한달을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중앙부처를 찾아 당위성 등을 설명 하는 등 예산 확보에 나선다.

3일 원주시에 따르면 보통 정부예산 편성은 기재부 예산 심의를 6월~8월 중순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9월2일까지는 정부예산 확정액을 국회제출 하게된다.

시는 4일 김광수 부시장을 필두로 1차 정부예산 심의에 맞춰 기획재정부 예산실 및 중앙부처 주요 간부 공무원과의 면담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지원을 요청키로 했다.

건의할 내년도 주요사업은 △국립원주과학관 건립 350억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280억 △여주~원주 철도 조기 건설 5299억 △국도대체우회도로 서부구간(흥업~소초) 개설 3100억 △캠프롱 토양오염 복원 및 조기 개방 △부론IC 설치 294억 등이다.

또시급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특별교부세 지원도 요청할 계획이다.

특별교부세 요청사업은 △백운산 농촌테마공원 조성(총 100억, 특교세 20억) △한지테마파크 전시체험관 건립(총 58억, 특교세 20억) △태장동 행정문화복합센터 공연장건립(총 60억, 특교세 10억)등이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5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이광재 국회의원과 국비확보 추진단장인 김광수 부시장이 함께 2021년도 국비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세종시 여러 중앙부처를 방문한 바 있다,

김광수 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방재정이 어려운 만큼 정부예산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정부안이 확정되는 오는 8월까지 기획재정부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국비확보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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