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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충청남도-충남신용보증재단, ‘더행복충남론’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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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충청남도-충남신용보증재단, ‘더행복충남론’ 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0. 06. 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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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이계문 신용회복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장 (사진 왼쪽부터), 충남도지사 양승조, 충남신용보증재단 유성준이사장./사진출처=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는 30일 충청남도(이하 ‘충남도’),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과 ‘더행복충남론’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행복충남론’은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또는 개인회생 성실상환 중인 충남도민에게 연 4% 이내의 저금리로 긴급생계자금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는 5년간 20억원을 ‘더행복충남론’ 기금으로 출연하며, 신복위는 충남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신복위 채무조정 및 개인회생 성실상환자 약 1400명에게 연 4% 이내의 금리로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서민취약계층에게는 기존 금리보다 낮은 연 2.1~2.8%로 지원하여 상환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신복위는 2009년부터 대전을 시작으로 부산, 경북, 광주, 서울, 경기, 대구, 강원, 제주, 인천, 충남, 전남 등 12개 지자체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올해 5월까지 3만6407명에게 1105억원을 공급했다.

이계문 위원장은 “더행복충남론이 계속되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충남도민의 의지를 북돋고 신속하게 경제적 재기를 도와드리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미협약 지자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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