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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톤, 블록체인 기반 익명인증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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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톤, 블록체인 기반 익명인증 서비스 출시

기사승인 2020. 07. 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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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톤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익명인증’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비바톤은 블록체인에서의 지갑을 인증 서비스에 적용해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도 인증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비바톤의 인증 서비스 중 하나인 성인인증을 예로 들면,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사용자가 성인인지 아닌지에 대해 확인하고, 이를 통해 확인된 성인여부만을 블록체인에 저장하여 이를 필요시 전달하는 구조다.

이렇게 되면 사용자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 사용자는 성인이라는 것은 증명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블록체인상의 특정 지갑에 암호화폐가 얼마 들어있는지는 알 수 있지만 그 지갑의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는 것과 같은 원리다.

비바톤의 김바올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은 분산원장이라는 구조를 통해 원장 데이터의 보안성, 무결성, 그리고 익명성을 대표적인 장점으로 꼽고 있고, 이는 개인정보와 직결되는 본인인증 서비스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익명인증이라는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형채 부대표는 “블록체인 원장의 데이터는 임의로 수정 혹은 삭제할 수가 없지만, 비바톤은 여기에 원장의 자격증명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내부통제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비바톤은 우리가 사용하는 네이버로그인처럼 로그인만으로 쉽게 인증을 하는 구조이며 이는 Open API를 통해 공유되기 때문에 이를 필요로 하는 웹사이트(클라이언트)는 무료로 이를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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