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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아일랜드 리솜’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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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아일랜드 리솜’ 그랜드 오픈

기사승인 2020. 07. 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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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일랜드 리솜 전경
아일랜드 리솜/ 호반호텔&리조트 제공


호반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충남 태안해안국립공원 안면도 꽃지해변의 아일랜드 리솜(옛 리솜오션캐슬)이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10일 그랜드 오픈했다.

아일랜드 리솜은 서해안 3대 낙조로 꼽히는 꽃지해변의 할미·할아비 바위의 낙조를 객실에서 조망할 수 있어 인기다.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휴미락(休味樂)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 248개 객실마다 모던, 미니멀리즘 인테리어가 적용돼 감각적인 공간으로 변신했다. 선셋뷰 맛집으로 통하는 ‘아일랜드 57’은 시그니처 버킷칵테일을 선보이고 미슐랭 맛짐인 파스타 포포, 화해당 그리고 돈스파이크의 로우앤슬로우 비비큐가 입점한다. 또 바다를 조망하는 인피니티풀, 복합문화공간, 사진관, 키즈존 등이 신설됐다. 6개의 연회장 역시 최고의 장비와 시설을 갖추는 등 업그레이드 됐다.
 

1.아일랜드 리솜 오픈 기념식 단체사진
왼쪽 여섯번째부터 박용성 태안군의원, 이우성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 가세로 태안군수, 임충환 리솜리조트 회원 대표, 최승남 호반그룹 부회장/ 호반호텔&리조트 제공


이 날 진행된 오픈식에는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과 최승남 부회장 등 호반그룹 관계자, 임충환 리솜리조트 회원대표, 이우성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박용성 태안군의원 등 지역 인사가 참여했다.

최승남 호반그룹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새롭게 단장한 아일랜드 리솜이 일상을 떠나 또 다른 쉼터를 찾는 현대인들에게 평온하고 기분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자랑스러운 충청남도의 관광 플랫폼이 되고자한다”며,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잠자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맛있는 먹거리와 국내 최상의 서비스를 준비하여 안면도를 방문하시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잊을 수 없는 여정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아일랜드 리솜은 8월 1일과 15일 오픈 기념 언택트(비대면) 콘서트를 진행한다. 1일에는 여성 듀오 ‘옥상달빛’과 인디밴드 나른의 공연을 진행하고 8월 15일에는 겟올라잇의 재즈브라스 공연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이달 17일부터는 비치테라스 ‘아일랜드 57’광장에서 매주 금, 토요일에 버스킹 공연을 연다.


호반그룹은 리솜리조트 인수 후 충북 제천의 포레스트 리솜 객실 및 부대업장을 업그레이드 중이다. 아일랜드 리솜과 충남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 리뉴얼 오픈 등 대대적인 투자를 지속해 왔다.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문화와 경험콘텐츠, 서비스 강화를 통해 리조트 3.0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2021년 상반기에는 포레스트 리솜 내 250실의 호텔형 객실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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