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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빅클럽들 이강인에 잇따라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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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빅클럽들 이강인에 잇따라 러브콜

기사승인 2020. 07. 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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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_발렌시아페이스북
이강인의 바야돌리드전 득점 장면 /발렌시아 페이스북 캡쳐
유럽의 빅클럽들이 이강인(19·발렌시아)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이상 잉글랜드), 유벤투스(이탈리아), 도르트문트(독일),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등 유럽의 강호들이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떠나 보낼 마음이 없어 보인다.

최근 소속팀 발렌시아에 이강인이 이적을 요청했다는 소속이 전해지자 여러 클럽들이 이강인의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최근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발렌시아의 재계약을 거절하고 이적을 노리는 이강인에게 유벤투스, 도르트문트, 잘츠부르크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발렌시아는 4000만 유로(약 540억원)의 이적료면 이강인의 이적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앞서 알려진 프랑스의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니스, 지롱댕 보르도를 비롯 스페인의 일부 구단들도 여전히 이강인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2018년 발렌시아와 프로 계약을 맺었다. 당시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바이아웃을 8000만 유로(약 1080억원)로 설정할 만큼 많은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발렌시아는 2018-2019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출전시간을 보장해주지 않았다. 경기에서 교체로만 출전하며 기회를 받지 못한 이강인은 결국 성장을 위해 이적을 결심했다.

최고 유망주의 이적 선언에 발렌시아는 비상이 떨어졌다. 구단이 직접 나서 이강인에게 재계약을 설득하기 위해 나선 상태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에게 새로운 장기 계약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계약에서 3년을 추가하고 연봉 인상까지 약속하는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스페인 현지에서 보도했다.

스페인의 엘데스 바르케는 “발렌시아의 보로 곤살레스 감독 대행은 경질당한 전임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과 셀라데스 감독을 대신해 선수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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