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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시대’ 보양식도 간편하게…초복 앞두고 HMR 삼계탕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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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시대’ 보양식도 간편하게…초복 앞두고 HMR 삼계탕 전면에

기사승인 2020. 07.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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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삼계탕 40% 할인
비비큐, 4종 여름세트로 다양화
세븐일레븐, 오리정식 도시락 선봬
신세계푸드_올반 삼계탕
초복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보양식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건강을 챙기려는 수요에 집밥 열풍이 더해지면서 보양식도 가정간편식(HMR)이 각광받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삼계탕’을 40% 할인 판매하며 보양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소비자들이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의 높은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것에 주목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서울지역 외식 매장에서 판매되는 삼계탕 한 그릇의 평균가격은 1만4462원으로 2015년에 비해 6.4% 증가했다. 여기에 가정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보양 간편식으로 눈길을 돌리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신세계푸드의 ‘올반 삼계탕’ 간편식의 6월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오는 29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올반 삼계탕’을 기존보다 40% 할인된 5980원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초복을 앞두고 외식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일반 음식점에서 삼계탕을 사 먹는 것보다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올반 삼계탕’을 판매하게 됐다”며 “무더위 속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너시스 비비큐는 HMR 상품으로 구성한 ‘비비큐 여름 선물세트 4종’을 출시한다. ‘실속세트 A’에는 삼계탕·닭개장·닭곰탕, ‘B세트’에는 삼계탕·닭가슴살 육포를 포함했다. ‘초복세트’와 ‘삼복세트’는 삼계탕·닭개장·닭곰탕·자메이카 통다리·스모크 치킨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BBQ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HMR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일반 소비자들도 해당 세트 상품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교촌치킨은 ‘교촌 수(秀) 삼계탕’을 출시했다. 통 수삼을 비롯해 도라지 엄나무 오가피 등의 약재를 넣고 끓였다. 교촌은 전국 가맹점을 활용해 수 삼계탕 판매에 나선다. 가맹점의 배달과 포장을 통해 보다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보양식 콘셉트의 도시락 ‘오리정식 도시락’을 선보였다. 식품영양 전문가 한영실 숙명여대 교수 맞춤식품연구실과의 협업을 통해 만든 상품으로, 국내산 오리고기로 만든 훈제오리와 매콤한 고추장 오리주물럭 등으로 구성했다.

호텔업계에서는 보양식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선보인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타볼로 24’는 ‘JW 보양식 투 고’를 오는 8월 23일까지 선보인다. 타볼로 24 쉐프가 한국 전통 보양 메뉴인 삼계탕을 보다 고급스럽게 구현했다는 게 호텔 측 설명이다.

7-11) 보양식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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