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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방시혁 의장, 여자친구의 방향성도 깊게 고민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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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방시혁 의장, 여자친구의 방향성도 깊게 고민해줘”

기사승인 2020. 07. 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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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자친구, 컴백! 파격변신 무대!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회:송 오브 더 사이렌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방시혁 의장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13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새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은하는 “저 역시 처음으로 곡 작업에 참여했고, 멤버들이 많이 참여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앨범이어서 떨리고 설렌다. 성장한 여자친구,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또 다른 색깔을 추가하고 싶다”며 이번 앨범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빅히트 방시혁 의장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주는 “방 의장님이 전체적인 앨범의 분위기와 방향 등 여러 측면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다”고 말했고, 신비는 “특히 여자친구가 보여줘야 할 것에 대해 다양하게 조언해줬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도 깊게 고민해주셔서 저희도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자친구의 이번 앨범 ‘回:Song of the Sirens’는 지난 2월 발매된 ‘回:LABYRINTH’에 이은 회(回)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유혹 앞에 흔들리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Apple’은 레트로가 가미된 팝 장르의 곡으로 멤버 은하와 유주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선택 이후 유혹의 속삭임에 흔들리는 소녀의 모습을 가사로 담았다.

이 외에도 앨범에는 ‘눈의 시간’ ‘거울의 방’ ‘Tarot Cards’ ‘Creme Brulee’ ‘북쪽 계단’까지 총 6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13일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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