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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해피맘, 명예 보안관으로 걸그룹 ‘소녀주의보’ 위촉

사단법인 해피맘, 명예 보안관으로 걸그룹 ‘소녀주의보’ 위촉

기사승인 2020. 07. 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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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사단법인 해피맘 총본부·세계부인회는 30일 서울 서초구 해피맘 사무실에서 걸그룹 소녀주의보에게 ‘해피맘 명예 보안관’ 임명장을 수여 했다./제공=사단법인 해피맘
걸그룹 ‘소녀주의보’가 사단법인 해피맘 총본부·세계부인회의 ‘명예 보안관’으로 위촉됐다.

사단법인 해피맘은 30일 서울 서초구 해피맘 사무실에서 걸그룹 소녀주의보에게 ‘해피맘 명예 보안관’ 임명장을 수여 했다.

해피맘은 “앞으로 행복복지센터가 있는 곳마다 해피맘센터를 개설하고 해피맘 보안관을 임명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행정복지센터의 해피맘센터에서 임명된 해피맘보안관은 아이 돌봄, 간병, 산후조리 등 취약계층 가정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있다.

조태임 해피맘 총본부·세계부인회장은 “여성 문제 인식과 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 등에 소녀주의보가 함께 참여해 더욱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 예술, 문화 활동을 통해 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해피맘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성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단체로, 전 세계 지부를 포함한 17개 시·도 지부, 다문화·조선족 지부 등 19개 지부와 100여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해피맘 아카데미를 개설한 해피맘은 여성들이 가정관리사, 폭력예방상담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해왔다.

한편 팬들로부터 건강한 아이돌, 육십돌(60kg 아이돌)로 불리는 소녀주의보는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착한 문화공연을 지속하면서 ‘복지돌’이라는 애칭을 얻은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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