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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경문협, 북한도시와 협력교류사업 협약

광명시-경문협, 북한도시와 협력교류사업 협약

기사승인 2020. 08. 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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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남북협력업무
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과 경문협 임종석 이사장이 ‘새롭고 지속가능한 남북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제공=광명시
광명 엄명수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북한 도시와 지속가능한 협력·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박승원 시장은 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새롭고 지속가능한 남북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2018년 취임 이후 남북협력기금을 조성하고 남북교류를 위해 노력해왔다 경문협과 협력해 인도적 지원뿐 아니라 문학교류 등 남북교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겠다”며 “대한민국의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와 경문협은 남북한 공동번영, 지속적이고 제도적인 협력, 시민참여의 원칙을 바탕으로 북측 도시와 협력, 교류 사업을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임종석 이사장은 “남북 화해협력과 공동 번영의 길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준비하고 실천해 나가는 박승원 시장님과 광명시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남북교류를 위해 무엇보다 신뢰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가 남북 협력사업의 중심이 돼 신뢰를 쌓고 생활의 근간이 되는 인도·농업·산림·보건의료 등 필수협력분야에서 활발한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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