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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미디어, 2Q 영업익 56억원 기록…전년比 30.9% ↓

나스미디어, 2Q 영업익 56억원 기록…전년比 30.9% ↓

기사승인 2020. 08. 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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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미디어] CI12
나스미디어 CI/제공=나스미디어
올해 2분기 나스미디어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9% 감소한 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중소형 광고주 사업 부문 실적이 감소한 탓이다.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는 4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나스미디어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255억원, 영업이익은 56억원을 기록, 별도기준 매출은 183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이었다.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9% 하락했다. 별도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7% 감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 상황이 중소형 광고주 위주의 디지털옥외 및 모바일플랫폼 사업부문 실적 감소에 영향을 주었다는 분석이다. 다만 언택트 중심의 소비자 행동 패턴 변화로 관련 업종인 게임, 가전 분야 등의 광고는 성장세가 이어졌다.

온라인DA(Display AD) 취급고는 대형광고주 집행 물량의 증가로 전분기 대비 성장했으며, 디지털방송광고에서 IPTV 3사 통합판매 효과 및 수익구조가 개선되면서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전년 수준실적으로 선방했다.

회사 측은 올 하반기부터 실적 반등을 예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대형 게임 기대작들의 라인업에 따른 광고 증가와 퍼포먼스 광고플랫폼 Nswitch의 해외사업이 확대 예정에 있으며, Addressable TV 관련 신규BM 출시가 준비돼 있다. 또 자회사 플레이디의 커머스 사업 확대, KT데이터 및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사업 검토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하반기는 뚜렷한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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