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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레드벨벳’ 슬기·조이, 가려도 못 가리는 비주얼 여신

[현장영상] ‘레드벨벳’ 슬기·조이, 가려도 못 가리는 비주얼 여신

기사승인 2020. 08. 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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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진행된 '푸른 하늘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반기문 위원장이 레드벨벳 멤버 슬기와 조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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