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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7명…열흘간 총 2629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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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8. 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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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성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 = 연합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1만7399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397명 중 387명이 지역발생 사례고, 해외유입 사례는 1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38명, 경기 124명, 인천 32명 등 수도권에서만 294명이 확인됐다. 이 외에도 광주 15명, 대전 15명, 강원 15명, 전남 14명, 충남 10명, 경남 8명, 대구 6명, 울산 3명, 충북 3명, 부산 2명, 경북 2명 등이다.

이번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열흘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총 2629명에 달한다. 신규 확진자는 14일부터 일별로 103명→166명→279명→197명→246명→297명→288명→324명→332명→397명을 기록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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