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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테슬라, LG화학·파나소닉·CATL 배터리 구매 늘릴 것”

머스크 “테슬라, LG화학·파나소닉·CATL 배터리 구매 늘릴 것”

기사승인 2020. 09. 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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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 트위터 화면 캡처.
미국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21일 SNS를 통해 현재의 배터리 거래처인 LG화학·파나소닉 등으로부터 배터리 구매물량을 줄이지 않고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새로운 기술을 공개하는 ‘배터리 데이’ 행사를 하루 앞둔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우리는 파나소닉·LG·CATL 같은 협력사로부터 배터리 셀 구매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릴 생각”이라고 했다.

머스크는 그러면서도 “다만 우리 스스로 행동에 나서지 않을 경우 배터리 공급사들이 최대 속도로 가도 2022년 이후에는 물량이 심각히 부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도 했다. 자체적인 배터리 개발·생산에 대한 의지도 드러낸 셈이다.

또 머스크는 “배터리 데이 때 전기 트럭 ‘세미’나 ‘사이버트럭’, ‘로드스터’ 등에 대해 중요한 내용을 밝히겠다”면서 “2022년까지 다량의 생산에 이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 했다.

테슬라는 22일 오후(한국시간 23일 오전 5시30분) 새로 개발한 배터리 기술과 생산 계획 등을 공개하는 배터리 데이 행사를 연다. 그동안 혁신을 주도해 온 테슬라가 배터리의 자체 생산 또는 CATL과 개발 중인 획기적 배터리 개발을 발표할 지 업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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