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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우수기업 연구소 부산 유치…지역인재 고용 앞장

부산항만공사, 우수기업 연구소 부산 유치…지역인재 고용 앞장

기사승인 2020. 09. 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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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공사 우수기업 연구소 부산 유치 지역인재 고용
부산항만공사와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에이다스원 사업 내용./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 조영돌 기자 =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정부 R&D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 소재 기업 연구소가 부산에 설립돼 지역 인재 고용에 앞장서고 있다.

24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과기부와 부산시가 지원하는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개발’ 사업에 서울 소재 기업인 ㈜에이다스원와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하고 있다.

최근 이 기업은 부산 남구에 ‘부산 R&D지식센터’를 설립하여 부산지역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에이다스원은 2017년 9월에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사업분야는 자율주행 차량제어, ICT 융합기술, 다채널 영상시스템 등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이다. 부산연구소는 스마트물류 시스템 개발,·인공지능 영상기반 데이터 구축사업,·부산항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 등을 담당한다.

BPA는 항만물류부문 R&D 기능 확대 및 기술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Start-up센터 조성계획 등을 검토하여 다양한 기업의 연구소가 부산에 설치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남기찬 BPA 사장은 “R&D를 통한 연구소 기업 유치는 항만물류부문 기술력 강화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우수인재에 대한 채용의 기회를 늘리는 효과가 있다”며 “BPA가 수행하는 다양한 R&D 과제를 통해 향후 더 많은 기업이 부산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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