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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추석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주시, 추석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기사승인 2020. 09. 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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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교통대책 마련
전주시
전주시 청사
전주시 박윤근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추석 연휴기간 시민들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추석 명절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교통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교통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추석연휴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시는 연휴기간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교통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각종 교통관련 사고의 신속한 처리를 지원키로 했다.

전주시 교통정보센터는 교통흐름관찰용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 차량 이동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교통 정체지역의 경우 탄력적으로 신호를 운영하는 등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시는 성묘객 차량이 몰릴 수 있는 효자공원묘지에 대해 500여 대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관할 경찰서와 함께 차량지도를 했다. 또 천주교공원묘지에도 안내요원을 배치한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전주종합경기장과 전주동물원 주차장은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면 개방하고, 노송천 주차장과 한옥마을 노상주차장은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삼천2동·서신동 공영주차장은 추석당일인 10월 1일 무료 개방된다.

시 관계자는 “명절 기간 내 지역 이동을 통해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나와 가족,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친지 방문이나 여행 등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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