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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을철 숨은 야외 힐링여행지 18선 소개

경남도, 가을철 숨은 야외 힐링여행지 18선 소개

기사승인 2020. 09. 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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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박현섭 기자 = “올 가을 단풍철에는 경남 비대면 힐링여행지에서 사색의 시간 보내세요.”

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안전여행을 위한 비대면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가을철을 맞아 많이 알려지지 않은 비대면 야외 관광지 18선을 소개했다.

이번 18선은 가을을 테마로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힐링관광지를 중심으로 선정해 기존의 유명 단풍명소를 제외하고 개별·소규모·가족단위 방문 관광지를 위주로 시·군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18선은 △내 마음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꿈길~진해 드림로드 △도심 속 일상의 쉼표 통영 생태숲 △자연과 역사가 함께하는 힐링 여행 사천읍성 △조용한 오솔길과 편백숲 사이를 지나는 김해 백두산 누리길 △영남알프스 사자평 억새길에서 힐링트래킹 밀양 사자평 고원습지 △숲소리 들으며 힐링하는 곳 거제 숲소리공원 △도심 속 힐링 핫플레이스 양산 황산공원 등이다.

또 △자연속 힐링 드라이브 의령 한우산 드라이브 코스 △여항산 자락, 유유자적 산책길 함안 봉성저수지 둘레길 △화왕산의 가을을 담고 있는 창녕 관룡사 △가을경치와 함께 쉼표 고성 옥천사 △보물섬 남해에서 느끼는 가을의 절정 남해 바래길7코스-화전별곡길 △자연과 여행자가 소통하는 공간 하동 회남재 숲길 △산청의 메이플 로드 산청 밤머리재 등을 선정했다.

이어 △황매산 억새 가을을 품다 산청·합천 황매산 억새 △감악산에서 신선놀음 거창 감악산 △노란 추억 하나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여유를 가지는 시간 합천 홍류동 계곡을 꼽았다.

가을 비대면(언택트) 힐링 여행지 18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 공지사항과 경남도 관광 누리소통망(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는 관광지 방역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명절은 집에서 가족과 오붓하게 보내시고 다음기회에 경남 비대면 관광지에 안전하게 놀러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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