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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배우 김영철이 합천 송기떡집을 찾았다.
3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제90화. 풍성하다 그 동네-경남 합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영철은 합천 읍내에 있는 한 떡집을 찾았다.
방송에 따르면 합천에서는 송기떡을 명절마다 빠뜨리지 않고 챙겨 먹는다.
모두가 배고팠던 시절, 첩첩산중에 있던 합천 땅에서 떡을 만들 때 구할 수 있는 약초와 나무껍질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다 소나무 껍질이 찰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그때부터 송기떡을 만들어오기 시작했다.
한편 해당 맛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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