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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정부 코로나 대책 없어…9월 종식 생각한 듯”

김종인 “정부 코로나 대책 없어…9월 종식 생각한 듯”

기사승인 2020. 10. 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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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16일 부산시 부산대학교에서 박정희 유신체제에 맞서 부산과 창원시민들이 일어난 부마민주항쟁 41주년 국가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 연합뉴스
김종인 국민의힘 김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금년말까지 지속할 건지 내년까지 갈 건지에 대해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지적했다.

부마민주항쟁 41주년 기념식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관광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서 “정부는 코로나 사태가 9월말이 되면 완전히 끝나지 않겠느냐고 생각했던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실직 문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이들에 대한 생계유지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앞서 코로나로 피해를 본 업종 종사자들에게 지원된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해서도 “정상적인 업종이 코로나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받는지에 대해 정확한 진단이 되지 않아 구체적 지원계획이 잘 마련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부산관광협회 송세관 회장은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급할 것과 지방세 감면, 금융지원,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을 협조해달라고 김 위원장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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