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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아이린, 스크린 데뷔로 연기도 평정할까

크리스탈·아이린, 스크린 데뷔로 연기도 평정할까

기사승인 2020. 10. 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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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아이린
크리스탈(왼쪽)·아이린이 영화 ‘애비규환’ ‘더블패티’로 스크린에 데뷔한다/제공=에이치앤드·SM
크리스탈(정수정)과 아이린(배주현)이 화려한 무대가 아닌 스크린으로 활동을 옮긴다.

크리스탈은 다음달 개봉될 ‘애비규환’(감독 최하나)으로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이 작품은 똑 부러진 성격의 5개월 차 임산부 ‘토일’(크리스탈)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코믹 드라마다.

극중 토일은 누구에게도 쉽게 누죽 들지 않고 무엇이든 알아서 척척해내는 스물두 살 대학생이다. 15년 전 헤어진 친 아버지를 찾으러 떠나는 엉뚱함과 무모한 용기로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크리스탈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 크리스탈은 2010년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특유의 시크하고 차가운 이미지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애비규환
크리스탈이 영화 ‘애비규환’(감독 최하나)으로 11월 관객들과 만난다/제공=리틀빅피처스
더블패티
아이린(왼쪽)이 영화 ‘더블패티’(가제)로 스크린에 처음 도전한다/제공=kth
임산부로 변신한 크리스탈의 극중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도 크다. 티저 예고편은 단숨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고, 11월 개봉작 중 톱5안에 기록하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영화 ‘더블패티’(가제)로 연기에 도전했다. ‘더블패티’는 꿈도 2배, 열정도 2배, 그러나 좌절도 2배, 더블패티처럼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한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아이린)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데뷔 후 처음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 아이린은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앵커 지망생 이현지 역을 맡았다. 첫 주연을 맡은만큼 섬세하면서도 안정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아이린은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간 것 같다. 열심히 촬영에 임한 만큼 관객분들에게도 재미있고 또 힘이 되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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